[APK+데이터파일]
미러1
//구글드라이브//
(모바일 또는 PC에서 접속가능하며 빠른편임)
http://goo.gl/J4Wqbh
미러2
//MEGA링크//
(MEGA어플(스토어에서 다운) 또는 PC(크롬,파폭)에서 접속가능하며 빠른편임)
http://goo.gl/0NOKh1
미러3
//바이두클라우드//
http://pan.baidu.com/s/1c0xQvB...
- - - - - - - - - - - - - - - - - - - - - - -
함께 배워요 기본 상식!
- - - - - - - - - - - - - - - - - - - - - - -
외부 인자를 항원(抗原:antigen)이라 하며, 병원미생물 또는 그 생성물, 음식물, 화학물질, 약, 꽃가루, 동물의 변(便) 등이 있다. 이 말의 어원은 라틴어의 immunitas이며 역병으로부터 면한다는 뜻이다. 면역은 크게, 태어날 때부터 지니고 있는 선천면역(先天免疫:innate immunity)과 후천적으로 생활 등에 적응되어 얻어지는 획득면역(獲得免疫:acquired immunity)으로 구분된다.
⑴ 선천면역:자연면역이라고도 한다. 항원에 대해 비특이적으로 반응하며 특별한 기억작용은 없다. 선천적인 면역체계로는 항원의 침입을 차단하는 피부 ·점액조직, 상산성의 위산, 혈액에 존재하는 보체(complement) 등이 있다. 세포로는 식균작용을 담당하는 대식세포(macrophage)와 다형핵백혈구(polymorphonuclear leukocyte), 감염세포를 죽일 수 있는 K세포 등이 있다. 실제로 대부분의 감염은 이 선천면역에 의해 방어된다.
⑵ 획득면역:후천면역이라고도 한다. 처음 침입한 항원에 대해 기억할 수 있고 다시 침입할 때 특이적으로 반응하여 효과적으로 항원을 제거할 수 있는 특징이 있어 선천면역을 보강하는 역할을 한다. 흔히 사용되는 면역의 정의는 이것을 말한다. 이 획득면역은 편의상 체액성 면역(humoral immunity)과 세포성 면역(cell-mediated immunity)으로 나누어 이해한다.
[네이버 지식백과] 면역 [immunity, 免疫] (두산백과)